사회

  • 분당서울대병원, AI 기반 권역 중환자 관리·이송체계 첨단화 추진
    피플일반

    분당서울대병원, AI 기반 권역 중환자 관리·이송체계 첨단화 추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출범 필수의료·지역간 의료격차 해소 분당서울대병원(원장·송정한)이 ‘한국형 ARPA-H’(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for Health) 사업의 일환으로 AI기반 중환자 관리 및 이송 최적화 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2일 “이번 프로젝트는 필수의료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권역 내 다양한 의료기관의 중환자 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위급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 젊은 당뇨인, 신부전 발생률 일반인보다 20배 높다
    보건·헬스

    젊은 당뇨인, 신부전 발생률 일반인보다 20배 높다 지면기사

    조원경·김성언·한경도 공동 연구팀 심혈관·신장 합병증 사망 위험 분석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원경 교수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언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연구팀이 젊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신장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 코호트를 이용, 2006년부터 2019년까지 30세 미만의 제1형 당뇨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대규모 장기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소아 및 젊은 연령의 당뇨병 환자들은 일반인 대비 심혈관 질환(심근경색

  • 장기기능 저하 유발 ‘노화 면역세포’… 면역체계 관리로 노년 삶 지켜내야
    보건·헬스

    장기기능 저하 유발 ‘노화 면역세포’… 면역체계 관리로 노년 삶 지켜내야 지면기사

    아주대 박태준·최용원 교수 주원인 발견 영양소·수분 흡수 상피세포 사멸 유도 등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면역 체계’를 젊게 유지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 의대 생화학교실 박태준 교수팀과 종양혈액내과 최용원 교수는 세포분열을 더이상 하지 않는 노화된 면역세포의 축적이 노인 장기 기능 저하의 주된 원인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노인과 젊은 사람의 정상 조직을 비교한 결과, 장기 내 면역세포에서 노화세포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이러한 증가가 노인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을 밝혀냈다. 노화로

  • 노화와 신체증상 모호… 구분해야 할 ‘노인 우울증’
    보건·헬스

    노화와 신체증상 모호… 구분해야 할 ‘노인 우울증’ 지면기사

    잠 못 자고 소화 안되는게 늙은 탓일까? 마음이 울면, 건강도 지웁니다 65세이상 항우울제 처방 4년새 20만명 ↑ 만성질환·퇴직·경제적 궁핍 복합 작용 설 명절 맞아 부모님 마음건강 살피길 우울증을 처방받는 노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항우울제 처방 인원은 지난 2018년 54만명에서 2022년 74만3천명으로 증가했다. 노인 우울증은 신체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본인이나 가족, 지인들도 관련 증세를 잘 알아차리기 어렵거나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할

  • 양주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양주

    양주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양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들어 국내 첫 발생이자 양주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한 달여 만이다. 21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역학조사 결과 양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발생이 최종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신고를 접수 후 정밀 검사를 벌였다. 이 농장은 돼지 5천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급파,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사육 중인 돼지를 살처분할

  • [클릭 핫이슈] 시흥 ‘서울대병원’ 숙원 풀리나
    시흥

    [클릭 핫이슈] 시흥 ‘서울대병원’ 숙원 풀리나 지면기사

    늘어난 공사비 500억여원, 착공 일정 ‘변수’ 현대건설과 2029년 개원 목표 계약 건립 급물살 탔지만 재원부담 관건 시의회는 추가 재정지출 난색 표명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병원 개발 호재를 업고 한때 3.3㎡당 3천만~4천만원을 호가하던 시흥 배곧신도시 집값이 3년여 만에 반토막 가까이 급락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반적인 하락세를 감안하더라도 2021년 명품신도시로 각광받으며 전국 집값 상승률 2위를 찍었던 배곧신도시에 드리워진 먹구름은 예사롭지 않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시각으로 서울대병원 건립 여부에 귀추가 주목

  • 사회

    인천 상급종합병원들 임시공휴일(1월 27일) 외래 정상 진료 지면기사

    설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체계 길병원, 예약 수술· 검사도 진행 인하대병원, 중증응급 24시간 가동 27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기간 중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들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임시공휴일에도 모든 외래 진료를 정상 운영하고, 예약된 수술·검사 등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설 명절 이후인 31일 외래 진료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다음달 1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응급의료센터, 소아전용응급실, 권역외상센터는 28~30일 발생하는 응급 환자 발생에

  • 사회

    인천 동구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임플란트 지원 확대 지면기사

    건보 중위소득 130% 이내로 조정 협약 치과서 진료때 최대 80만원 고령 인구가 많은 인천 동구가 올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동구는 올해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임플란트 지원 사업’ 대상을 기존 건강보험료 하위 50%에서 중위소득 130% 이내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동구와 협약을 체결한 지역 치과 22곳에서 진료를 받을 때 틀니(완전·부분), 임플란트, 크라운, 브릿지 맞춤형 보철치료 등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동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 인하대병원,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료 의사 충원 방안 모색 연구용역 나서
    사회

    인하대병원,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료 의사 충원 방안 모색 연구용역 나서

    인하대병원은 인천지역 종합병원의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확보와 장기근속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추진하는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 인력 충원 방안 모색’ 연구용역이다. 인하대병원 예방관리과 김연주 교수가 책임자로 최선근 교수(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 임민경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와 함께 연구를 이끈다. 김 교수는 다음 달까지 국내외 정책 검토, 설문조사 등을 하고 3월 중 중간보고회를 연다. 이어 5월 중 연구 결과 종합, 정책 제언 등을 담은 최종

  • 보건·헬스

    화홍병원 ‘뇌졸중시술’·성빈센트병원 ‘극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지정 지면기사

    각각 관련 ‘전문적 치료 요건’ 갖춰 화홍병원이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극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으로 각각 지정됐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는 화홍병원을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했다. 인증은 2029년까지 5년간 유지된다. 뇌졸중시술 인증 제도는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40례 이상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내치료 시행 경험과 더불어 혈관조영실 및 혈관조영장비, 개두술 가능 여부, 전담인력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