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평소 스트레칭 필요한 염증성 질환 ‘테니스·골프 엘보’ 예방법은
    보건·헬스

    평소 스트레칭 필요한 염증성 질환 ‘테니스·골프 엘보’ 예방법은 지면기사

    굽히고 펼때마다 굴려지는 팔꿈치… 살살 풀 수 밖에 외측상과염·내측상과염, 반복 사용할수록 흔히 발생 최근 운동 중 잘못된 자세·무리한 활동때 생기기도 현대인 질환… 미리 유연성·근력 길러야 예방 가능 이른바 ‘테니스 엘보’라는 팔꿈치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팔꿈치 바깥 부분의 인대가 손상되어 발병하는 ‘외측상과염’을 이렇게 부른다. 테니스 선수들이 직업병처럼 겪는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 이 질환은 손등을 뒤로 젖힐 때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발생하며, 특히 손에 무게가 있는 물건을 들고 있는 상태에

  • 청각 장애라 음성변환앱 켰는데… “기록 돼서 기분 나쁘다”는 의사
    사회

    청각 장애라 음성변환앱 켰는데… “기록 돼서 기분 나쁘다”는 의사 지면기사

    장애인단체, 인권위에 진정 “소통 돼 기록만 꺼달란 의미” 당사자, 진료 거부 민원 해명 병원 진료 중 청각장애인이 음성 변환 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은 차별이라며 인천 한 장애인 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기로 했다. 중증 청각장애인 50대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얼굴 신경에 불편함을 느껴 인천 한 신경외과를 찾았다. 듣지 못하는 그는 의사의 진료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음성을 글자로 변환하는 휴대전화 앱을 켰다. A씨의 휴대전화 앱에 자신의 말이 기록되는 것을 알아차린 의사 B씨는 “말하는 거 일일이

  • 보건·헬스

    ‘권역응급의료센터’ 인천·경기 의료기관 7곳 A등급 지면기사

    복지부, 전국 44곳 종합평가 결과 길병원·아주대 등 차등지원 계획 보건복지부가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44개소를 평가한 결과 인천·경기지역에서 길병원,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을 A등급으로 평가했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2월5일까지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진행했다. 응급전용 중환자실·입원실·수술실 사용 수준,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중환자실·입원실 간호사 인력 적절성, 지역 내 119·병원 간 전원 환자 수용 분담률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상위 30%를 A등급

  • 광주시 제1호 ‘공공심야약국’ 운영
    광주

    광주시 제1호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면기사

    광주시가 365일, 자정까지 운영하는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지정,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3일 열린 공공심야약국 현판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및 의원, 옵티마소망약국 약사 등이 참석했다. 시가 지정한 제1호 공공심야약국은 경안동에 위치한 ‘옵티마소망약국’으로 국비와 시의 지원을 받아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로부터 전문적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 광주시, 제1호 ‘공공심야약국’ 지정… 365일 자정까지 운영
    광주

    광주시, 제1호 ‘공공심야약국’ 지정… 365일 자정까지 운영

    광주시는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자정까지 운영하는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지정,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판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시의원, 옵티마소망약국 약사 등이 참석했다. 시가 지정한 제1호 공공심야약국은 경안동에 위치한 ‘옵티마소먕약국’으로 국비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휴일을 포함해 매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로부터 전문적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 아주대병원, 보건복지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보건·헬스

    아주대병원, 보건복지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바로 옆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독립 건물을 완공하고, 지난 27일부터 소아응급 전담전문의가 24시간 365일 신생아~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약 638㎡(193평) 규모로 기존 9병상에서 음압격리 1병상, 일반격리 4병상, 중증응급 4병상, 일반응급 5병상 모두 14개 병상으로 확장했다. 소아 응급환자 전용 환자분류소, 진찰실, 소생 처치실 등 전담 구

  • 경인일보 ‘휴머니튜드 기획’ 인천시 교육자료 활용
    사회

    경인일보 ‘휴머니튜드 기획’ 인천시 교육자료 활용 지면기사

    다큐멘터리 등 민간의료기관 확대 환자 ‘존엄성 확보’ 방안 모색 취지 市광역치매센터 내년 2~11월 특강 인천시가 치매 환자의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휴머니튜드’(Humanitude·인간과 태도의 합성어)의 중요성이 커지자 민간 의료기관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경인일보가 ‘존중·연결·공생의 돌봄-휴머니튜드’ 기획 취재 과정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11월29일자 1면 보도)를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인천시광역치매센터는 휴머니튜드 교육을 민간 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경인일보 기획 보도

  • 사건·사고

    제주항공 참사에… 의료계 “트라우마 회복 정부 지원을” 지면기사

    재난보도준칙 언론 숙지도 당부 정신건강 전문가 등 의료계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트라우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언론을 통해 접하는 대중의 정신적 고통까지 예방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대중에게는 사고 관련 보도는 제한적으로 볼 것을 당부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중요한 것은 생존자와 유가족, 목격자 및 이 사고로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사람의 마음 고통과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이맘때 눈여겨볼 인천시민 건강 정보·(10·끝)] 우울·조울·불면증
    사회

    [이맘때 눈여겨볼 인천시민 건강 정보·(10·끝)] 우울·조울·불면증 지면기사

    이 나이에 사춘기? 전연령이 ‘마음의 병’ 정신과 진료건수, 女 다소 더 많아 지난해 ‘재발성 우울장애’ 3천여건 스트레스 등 요인 젊은층 잠못자 마음에 병이 생기면 몸 건강도 잃을 수 있다. 정신과질환인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등은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과 적절한 치료 등이 이뤄지면 기대 이상으로 호전될 수 있다.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 보건소 등에 최근 3년(2021년~지난해) 동안 내원한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이상 정신과질환) 환자들의 진료 건수(심사결정분 기준)는 총 5만5천27건이다.

  • 휴머니튜드 민간으로 넓히는 인천시, 경인일보 기획취재 다큐멘터리 활용
    보건·헬스

    휴머니튜드 민간으로 넓히는 인천시, 경인일보 기획취재 다큐멘터리 활용

    인천시, 휴머니튜드 돌봄 민간으로 확대 새해부터 민간 돌봄 기관 수요조사 예정 경인일보 ‘휴머니튜드 다큐’ 교육자료 활용 인천시가 치매 환자의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휴머니튜드’(Humanitude·인간과 태도의 합성어)의 중요성이 커지자 민간 의료기관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경인일보가 ‘존중·연결·공생의 돌봄-휴머니튜드’ 기획 취재 과정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경인일보 11월28일자 1면 보도=[알림] 경인일보 ‘치매환자 일상·돌봄’ 다큐 제작)를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인천시광역치매센터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