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사회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수습과정’ 백서 만든다 지면기사
서구, 내달 착수 보고회·7월 발간 수습 직원 의견·피해 주민 인터뷰 실제 경험 기록 심도있는 지침서 인천 서구는 지난해 여름 발생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화재 대응과 수습 과정을 담은 백서를 제작한다. 구는 다음 달 초 백서 제작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발간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벤츠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 140여대가 전소되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봤다. 다수 가구에 수도와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은 임시 거주시설에 머무르는 등 큰 불편을
-
인천지방법원 별관 준공… 업무공간 확대·주차난 숨통 지면기사
최근 판사 집무실 일부도 이전 업무공간 부족으로 오랜 기간 불편을 겪던 인천지방법원에 별관이 준공했다. 인천지방법원은 24일 오전 별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 김귀옥 인천지방법원장, 정효채 전 인천지방법원장, 박재억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지법 직원들과 시민들은 업무 공간 과밀화와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왔다. 게다가 증설된 서울고등법원 인천 원외재판부와 오는 2028년 개원하는 인천고등법원 행정 업무 등을 맡
-
인천 옹진군·경북 울릉군·전남 신안군, ‘특별자치군’ 도입 위해 한자리 모였다
인천 옹진군과 경북 울릉군, 전남 신안군이 새로운 자치행정 모델인 ‘특별자치군’ 도입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옹진군·울릉군·신안군은 24일 국회에서 ‘섬 지역 자치행정 모델 도입을 위한 정책 포럼’을 열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섬 지역에 특례를 주는 특별법 제정 방향으로 ▲자치조직권 확대 ▲사무특례·자치입법권특례 확대 ▲재정특례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특별자치군 설치를 위해 강원·전북특별자치도 사례처럼 설치법 제정 후 단계적 규제특례 추가 방식을 제안했다. 최 연구위원은 ‘(가칭)섬 지역 특별
-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시행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인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내 노동질서 준수를 위해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북부지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30인 미만 사업장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최저임금 위반 사항 등을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인천지역(부평구·계양구·서구·강화군) 소규모 사업장 90개소,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규모의 건설 현장 10개소 등 10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단지와 협업해 집단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목
-
“LH, 철거민 임대주택 보증금 할증… 정부도 뒷짐 말고 해결책 찾아야” 지면기사
철거민協, 회견서 정치권 성토 이호승 대표, 대규모 집회 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철거민에게 제공한 임대주택에 일반 국민임대주택 규정을 적용해 재계약 시 보증금과 임대료 등을 올려받아온 것을 두고 철거민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LH 철거민 임대아파트 보증금 및 월 임대료 반환 소송을 위한 소송단 모집 및 LH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잘못된 행정을 한 LH를 비롯해 정부와 정치권은 뒷짐지지 말고 적극
-
“내가 문 열면 다 죽는다” 승무원 폭행하며 소란 피운 미국인 집유
항공기 안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들을 폭행한 20대 미국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곽여산 판사는 재물손괴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A(26·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7일 오후 11시30분께 태국 수완나품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 B(39·여)씨와 C(44·여)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본인의 자리가 아닌 승무원 전용 좌석에 앉아 있다가 B씨가 지정 좌석으로 이동을 요구하
-
“尹 탄핵 늦어지면 총파업” 민주노총 인천본부, 헌재 즉각 인용 촉구
민주노총 인천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즉각 인용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이하 노조)는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인 전원 찬성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즉각 인용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주 목요일인 26일까지 헌재가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확정하지 않을 시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호 노조 본부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변론이 종결된 지 3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선고 기일이 지정되지 않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금 즉시 헌법재판관 전원 찬성
-
인천 연수구, 올바른 식습관 가르치는 식생활 체험관 조성한다
인천 연수구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한다. 인천 연수구는 오는 6월 개관을 목표로 연수체육진흥종합청사 3층에 어린이 식생활 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체험관은 2~9세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놀이 콘텐츠와 오감을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식품 모형을 쌓으며 영양소의 과잉·부족 현상을 배우고 소화 기관·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또 손 씻기, 요리 실습 체험, 올바른 장보기 등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
철거민들, 보증금 할증 해결책 요구에 LH ‘묵묵부답’ 지면기사
비대위, 소송단 모집·규탄 기자회견 LH “소송 제기 시 대응방안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철거민에게 제공한 임대주택에 일반 국민임대주택 규정을 적용해 재계약 시 보증금과 임대료 등을 올려받아온 사실이 드러나자 전국 철거민들이 피해 실태조사 등 구체적 해결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줄소송 위기에 처한 LH는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전국철거민협의회는 ‘LH임대아파트 보증금·임대료 특별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24일 국회 앞에서 보증금 및 월 임대료 반환 소송을 위한 소송단 모집과 LH규탄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
-
사회
SNS로 외국인 호객·불법 영업… 인천공항~서울 오간 16명 적발 지면기사
인천청, 무등록 유상운송 단속 인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영업을 한 운전기사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16명을 최근 불구속 입건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호객행위를 한 2명은 통고처분했다. A씨 등은 SNS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승객으로 모집한 뒤, 렌터카나 자가용을 이용해 최대 30만원을 받고 인천공항과 서울 등 각지를 오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3월 12일까지 ‘인천공항 무등록 유상운송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