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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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수의사회 유기동물 보호소에 광역·기초의원들 “비위생적 환경” 지면기사

    “오물 가득 야외 방치” 개선 촉구 인천시, 예산 확대·센터 활용키로 인천수의사회가 운영 중인 유기동물 보호소의 열악한 환경을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인천 광역·기초의회에서 잇따르고 있다. 인천 연수구의회 윤혜영(민주·마선거구) 의원은 20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인천수의사회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동물들이 오물로 가득한 야외 공간에 방치돼 있다”며 시설 개선 등을 인천시에 촉구했다. 인천 10개 군·구 중 옹진군·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 등 4곳은 동물병원이 아닌 인천수의사회가 계양구 다남동에서 운영 중인 보호소

  • 마스크 벗은 영유아들 ‘스피치 학원’ 노크
    사회

    마스크 벗은 영유아들 ‘스피치 학원’ 노크 지면기사

    적응 어려움 ‘새학기 증후군’ 해소 발음·인지 능력 부족한 경우 많아 6세 미만 사교육비 월평균 33만원 학부모 “발표 배우기 돈 안 아까워” 영유아 사교육 열풍 속에서 자기소개, 발표 방법 등을 배우는 ‘스피치 학원’에도 아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새 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현상인 ‘새 학기 증후군’을 학원 수업을 통해 해소하려는 학부모가 늘어나면서다.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둔 이모(42·인천 부평구)씨는 지난해 6월 딸의 유치원 졸업을 앞두고 스피치 학원을 찾았다. 아이가 낯선 사람을 지나치게 경계하거나 친한 친구 이

  • 장형기업 ‘나눔명문기업’ 55호 가입… 소환순 회장 ‘아너 182호 회원’
    사회

    장형기업 ‘나눔명문기업’ 55호 가입… 소환순 회장 ‘아너 182호 회원’ 지면기사

    소 회장 “모금회와 사회공헌활동” (주)장형기업이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55호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3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그린(1억원 이상), 실버(3억원 이상), 골드(5억원 이상) 회원으로 구분된다. (주)장형기업은 지난 2007년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또 소환순 장형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에 182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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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청각장애인 19명에 ‘인공달팽이관 수술·재활비’ 지면기사

    27일까지 신청자 접수… 수술 1인당 최대 700만원 지원 인천시는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비용 지원사업’ 대상자 19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27일까지 각 군·구 관련 부서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선정된 이들에게 1인당 700만원 한도에서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재활치료비는 최대 3년간 연차별로 200만~300만원 범위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내(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914만6천원)의 3

  • 소화기를 곁에 둔다는 의미 [사례로 보는 소방이야기·(1)]
    사회

    소화기를 곁에 둔다는 의미 [사례로 보는 소방이야기·(1)] 지면기사

    효용성의 핵심은 ‘진압시점·사용자’ 2015년 강화 캠핑장서 인명 참사 야영장 텐트에 비치 의무화 개정 제도의 빈틈, 인식변화로 메워야 2015년 3월 22일, 인천 강화도 한 캠핑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이 화재사고로 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고, 두 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족여행의 설렘이 한 순간에 참극으로 변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텐트 내부에서 시작된 불꽃은 3분이 채 되지 않아 곧바로 텐트의 절반을 집어삼킨 화염이 되었다. 그제야 주변 사람들이 화재를 발견해 텐트 안에 있던 어린이를 구조하고, 캠핑장 한 곳에

  • 수백억 피해 ‘개그맨 사칭 리딩방’ 수사 1년 만에 중지
    사회

    수백억 피해 ‘개그맨 사칭 리딩방’ 수사 1년 만에 중지 지면기사

    범행 주도 대표 등 신원 특정 못해 유명 개그맨 등을 사칭해 투자자들로부터 수백억원을 가로챈 일당에 대한 경찰 수사가 1년 만에 중지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개그맨 사칭 리딩방 사건 수사를 중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해 초부터 “투자 리딩방에 속아 큰 돈을 날렸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전국 경찰서에 접수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 리딩방 대표 2명은 전직 장관 출신이 있는 투자 전문회사와 유사한 ‘스카이레이크’(SKYLAKE)라는 이름으로 불법 투자중개업체를 운영하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피해자 중에는 주식 투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전문의 14명 영입
    사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전문의 14명 영입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중증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과, 이식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의 14명을 최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진료과는 외과·마취통증의학과(각 3명), 응급의학과(2명), 건강증진센터·소화기내과·신장내과·정형외과·직업환경의학과·치과(각 1명) 등이다. 특히 외과에 새로 부임한 오승택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대장암센터장,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대장암·직장암 수술을 4천례 이상 집도한 국내 대장암 치료의 권위자다.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발

  • 인천 동구 송림동 고물상서 불…이재민 30여명 발생
    사회

    인천 동구 송림동 고물상서 불…이재민 30여명 발생

    20일 새벽 인천 동구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3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9분께 동구 송림동에 있는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 도착 당시 화염과 연기가 분출되는 상황이었으며, 고물상과 인접한 건물에 있던 주민 등 3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고물상 가설건축물이 불에 탔고 인접한 건물 10여 채가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이재민 13가구, 30여명이 발생했으며 송림2동 경로당에 임시 대피소가 마련됐다. 소방당국은 대원 63명과 장비 24

  • 연수구,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돌보는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생스쿨’ 연다
    사회

    연수구,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돌보는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생스쿨’ 연다

    인천 연수구가 아동·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생스쿨’을 운영한다.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생스쿨’은 우울증, 불안장애, 학업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어려움 등 아동·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연수구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음건강 자가검진, ‘생명잇길’ 등굣킬 캠페인, 생명사랑 4행시 공모전 등을 진행한다. 자살 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부모와 교사들 대상으로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는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 인천 서구 경서3구역 체비지 수의 매각 추진
    사회

    인천 서구 경서3구역 체비지 수의 매각 추진

    인천 서구는 도시개발사업 경서3구역 내 체비지 중 6필지(6천612.6㎡)를 수의계약으로 매각한다. 매각 대상 체비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 후 2차례 유찰된 공공지원시설 용지다. 수의계약 매수신청 기간은 내년 6월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매수신청인은 서구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해 매수신청서를 제출하고 당일 계약보증금 10%를 납부해야 한다.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서구 경서동 124-66번지 일원 36만8천㎡ 토지에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께 준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도시계획과(032-560-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