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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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종 오성산 일대 모터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청신호’ 지면기사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 경제성 확인 공항 인접, 국내외 관광객 유치 유리 서킷 중심 사계절 관광지 역할 기대 올해 안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 진행 장기간 방치된 인천 영종도 오성산 일대에 모터스포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결과, 경제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성산 관광자원화 기본구상 수립 및 사업성 검토 용역’을 진행한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 이상으로 나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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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지각변동… “인천항 신규 항로 유치” 목소리 지면기사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 동맹 재편 수출 화물 적극 활용해 항로 개설 인천항만公 “마케팅 강화할 방침” 글로벌 선사들의 해운동맹이 새롭게 재편되면서 인천항 컨테이너 항로가 재배치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이런 글로벌 해운업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세계 2위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는 최근 MSC(세계 1위 선사, 스위스)와 해운동맹을 파기하고 독일 선사 하팍로이드와 새로운 동맹(제미나이) 관계를 맺었다. 이에 따라 머스크는 인천항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오가는 2개 항로에 투입되는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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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있는 GTX-C보다 먼저 첫 삽 뜨러 갈 B노선 지면기사
‘공사비 조정 정부 요청’ 진전 없어 후발주자인데 이달중 착공계 전망 컨소시엄 지분 변경도 무난할 예정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와 C노선 개설이 주춤한 와중에(2월28일자 1면 보도), 후발 주자인 B노선이 C노선보다도 먼저 실착공에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민간 건설사업자 컨소시엄 지분 변동이 비교적 순탄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서인데, 이 경우 이르면 이달 중 실착공을 위한 착공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GTX 개설은 A~C 3개 노선으로 출발했다. 이 중 인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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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항공·항만
‘철도지하화 개발’ 선도사업, 참여 확대 법안 발의 지면기사
지자체 등 시행자로 국가 비용 보조 종합계획 경인·경원선 포함 될수도 안산선이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동) 국회의원은 ‘철도지하화 및 철도용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지하화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나 지방공사, 민간사업자도 철도지하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폭을 넓히고, 국가도 철도지하화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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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공영버스터미널 개장에 ‘상권 기지개’ 지면기사
쉼터·공원 기능 갖춘 랜드마크 유동인구 늘어 ‘집객효과’ 예상 ‘신읍동 도시재생’ 시너지 기대 ‘포천공영버스터미널’ 개장으로 포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일 포천시에 따르면 공영버스터미널은 20년간 운영된 옛 포천터미널을 허물고 새롭게 지은 터미널로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2022년 8월 옛 포천터미널 철거를 시작한 지 2년여 만이다. 새 공영버스터미널은 5천139㎡ 부지에 시외버스와 승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개방된다. 외부에는 승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이 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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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발길 끄는 ‘부천로 만들기’… 쇠퇴 상권·경제 활력 히든카드로 지면기사
市, 내년말까지 국도 39호선 550m 왕복 차로 줄이고 보행 공간 확대 보도 지장물 철거 ‘무장애거리’로 부천지역 대표 중심가였던 ‘부천로’ 일대에 다시 사람의 발길을 불러 모으기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부천시가 부천로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해 쇠퇴한 상권과 경제가 살아나는 지역 명소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시 등에 따르면 시는 내년 말까지 원미구 심곡동 북부역사거리~심곡천사거리를 잇는 국도 39호선 부천로 일대 550m 구간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3월 기본 및 실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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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재개 40여일만 2만명 넘게 이용… 주말 탑승객 더 많아
교외선 운행이 21년 만에 재개된 지 약 40여일만에 2만명 넘는 인원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8차례 운행되는데, 1일 평균 약 486명이 이용한 것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교외선 운행이 재개된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2만1천380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80명, 주말에는 870명이 탑승해 평일 출·퇴근 시간보다 주말 시간 이용 수요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963년 개통된 교외선은 적자 누적 등으로 2004년 운행이 중단됐다. 그러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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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카페리(인천항~중국 단둥), 34개월만에 ‘뱃고동’… 4월 운항 재개 지면기사
2만4천t급 ‘오리엔탈 펄 8호’ 투입 화물 운송 후 점검 거쳐 여객 운송 백두산 등 다양한 특화 관광 기대 인천항과 중국 단둥을 오가는 한중카페리가 2년 10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단둥훼리(단둥국제항운유한공사)는 오는 4월 인천~단둥 항로에 ‘오리엔탈 펄 8호’(2만4천784t급)를 투입해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오리엔탈 펄 8호는 승객 1천500명과 화물 214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를 싣고 운항할 수 있다. 인천과 단둥을 잇는 항로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1월부터 여객 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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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명암 엇갈린 GTX 노선… A ‘호응’ B·C ‘먹구름’ 지면기사
운정중앙~서울역 이용자 219만명 수서~동탄, 11개월 만에 2배 증가 건설 경기침체 장기화 B·C 울상 공사비 조정 둘러싼 협의도 답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이용객이 빠르게 늘어나는 등 호응이 크지만, 정작 개설이 추진되는 GTX-B·C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속 목표로 했던 상반기 실착공이 불투명해지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노선을 개통 60일 만에 무려 219만3천437명이 이용했다. 하루 평균 3만6천557명이 탑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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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정타 버스 주차장 문제, ‘주민 참여하는 TF’ 통해 해법 찾는다
추진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 강한 반대 주민·기업들과 공개적으로 해법 논의 다음달부터 TF 본격화… 해결 여부 주목 과천시가 일부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힌 과천 지식정보타운(이히 지정타) 버스 전용 공영주차장 조성 문제(1월7일자 10면 보도) 해결을 위해 주민과 기업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협의체 형태의 태스크포스(TF) 구성에 나선다. 해당 문제를 지정타 전체 구성원들과 공개적으로 논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추진했던 자원정화센터 인근 부지는 물론 대체 가능한 부지들까지도 원점에서 검토해 최종 부지를 선정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