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오늘 날씨] 11월 19일(화)
    환경·날씨

    [오늘 날씨] 11월 19일(화) 지면기사

  •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설립 예정지 ‘카드뮴 오염’ 우려 해소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설립 예정지 ‘카드뮴 오염’ 우려 해소

    정밀조사 결과, 허용기준치 크게 밑돌아 해당 부지 ‘철 함량’ 높아 생긴 해프닝 중금속 오염 우려 해소…중학교 설립 탄력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예정부지를 놓고 제기됐던 ‘카드뮴 오염 우려’가 해소됐다. 과천시가 정밀조사 명령을 발동해 시행한 카드뮴 오염 정밀조사 결과, 모든 지점에서 허용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진행한 환경단체의 조사 등에서 카드뮴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은 조사방법의 문제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18일 해당 부지(근린공원3부지)에 대한 카드뮴(Cd) 토양오염 정밀조사 결과, 카드뮴 수치가 모

  • [오늘 날씨] 11월 18일(월)
    환경·날씨

    [오늘 날씨] 11월 18일(월) 지면기사

  • 환경·날씨

    [날씨] 월요일 아침 영하로… 낮에도 10도 안팎 춥다

    월요일인 18일은 아침 기온이 크게 낮아져 영하로 뚝 떨어지겠다. 낮 최고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러 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 “공유장바구니 빌려드려요”… 친환경 천국 ‘경기도 특구 현장’ 가보니
    환경·날씨

    “공유장바구니 빌려드려요”… 친환경 천국 ‘경기도 특구 현장’ 가보니

    ‘공유장바구니 빌려드립니다’ 안산의 샘골로 먹자골목에 있는 한 가게에 붙어있는 안내문이다. 이 골목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일회용품 없는 경기도 특화지구 중 한 곳이다. 도는 지난 4월 부천, 안산, 광명, 양평을 특구로 지정했다. 이곳 업체 700여곳은 지난 8월말부터 각자 다른 방법으로 일회용품 없는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안산은 이달부터 공유장바구니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정책 취지가 좋잖아요. 가게 부담도 없고” 안산 샘골로 먹자골목에서 붕어빵 가게를 운영하는 정자순씨는 최근 손님이 선호하는 일명 ‘검은 비닐봉지’

  • [주말 날씨] 11월 15일 금요일-11월 17일 일요일
    환경·날씨

    [주말 날씨] 11월 15일 금요일-11월 17일 일요일 지면기사

  • 왕송호수 수달 정착 해법은 '인공섬'
    의왕

    왕송호수 수달 정착 해법은 '인공섬' 지면기사

    수원 황구지천 수계 왕래 확인돼인근에 공원시설 서식 환경 열악 보호전략 수립해 공존도시로 제안의왕 왕송호수 일대의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위해 수달 등 법정보호종의 보전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보호 전략을 수립해 왕송호수의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증대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13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월 (사)한국수달보호협회에 '왕송호수 보호종 서식현황 조사 및 보호방안 연구용역'을 의뢰, 최근 열린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은 주장이 나왔다. 시는 왕송호수 일원에서 법정보호종 출현이 확인되면서 서식현황 조사 및 보호대책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했다.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무인센서카메라를 이용한 왕송호수 일원의 수달 서식 현황조사에서는 왕송호수 수역에서 28개, 금천천 17개, 새우대 5개 등 총 50개의 수달 출현 흔적이 관찰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일부 기간에만 수달의 배설물이 발견돼 수달이 연중 왕송호수 수역에 서식하지 않고 수원 황구지천 수계 등을 왕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의왕지역의 지류 하천들이 수량이 많지 않은 소하천인데다 도시개발에 따른 전형적인 도심 하천의 특성을 갖고 있고 왕송호수변에 공원시설 등이 운영돼 수달이 매일 잠을 자거나 새끼를 낳아 기르기 위한 어려운 환경조건인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수달의 서식 환경을 위해선 왕송호댐 여수로 주변에 계단형 생태 이동통로 설치와 함께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는 부유형 인공생태섬 조성, 레일바이크 철길 교각부에 부유식 임시 기착지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한국수달보호협회 관계자는 "시가 수달과 같은 종들에 대한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문가 등과 함께 보호전략을 수립, 시민들의 사회적 지지를 받게 되면 비로소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상생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왕송호수변에 수달 보호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수달 출현 사실을 적극 알리고 우수 생태자원을 보유한 친환경 도시로서 생태환경 보전에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

  • [오늘 날씨] 11월 14일(목)
    환경·날씨

    [오늘 날씨] 11월 14일(목) 지면기사

  • “의왕 왕송호수 수달위해 인공섬 보금자리 조성해야”
    정치일반·행정

    “의왕 왕송호수 수달위해 인공섬 보금자리 조성해야”

    의왕 왕송호수 일대의 멸종위기동물들 보호를 위해 수달 등 법정보호종들의 보존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보호 전략을 수립해 왕송호수의 생물다양성 보존 가치를 증대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월 (사)한국수달보호협회에 '왕송호수 보호종 서식현황 조사 및 보호방안 연구용역'을 의뢰, 최근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은 주장이 나왔다. 시는 왕송호수 일원에서 법종보호종 출현이 확인되면서 서식현황 조사 및 보호대책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했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무인센서카메라를 이용한 왕송호수 일원의 수달 서식 현황조사에서는 왕송호수 수역에서 28개, 금천천 17개, 새우대 5개 등 총 50개의 수달 출현 흔적이 관찰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일부 기간에만 수달의 배설물이 발견돼 수달이 연중 왕송호수 수역에 서식하지 않고 수원 황구지천 수계 등을 왕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왕지역의 지류 하천들이 수량이 많지 않은 소하천인데다 도시개발에 따른 전형적인 도심 하천의 특성을 갖고 있고 왕송호수변에 공원시설 등이 운영돼 수달이 매일 잠을 자거나 새끼를 낳아 기르기 위한 어려운 환경조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수달의 서식 환경을 위해선 왕송호댐 여수로 주변에 계단형 생태 이동통로 설치와 함께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는 부유형 인공생태섬 조성, 레일바이크 철길 교각부에 부유식 임시 기착지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수달보호협회 관계자는 “시가 수달과 같은 종들에 대한 보존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문가 등과 함께 보호전략을 수립, 시민들의 사회적 지지를 받게 되면 비로소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상생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왕송호수변에 수달 보호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수달 출현 사실을 적극 알리고 우수 생태자원을 보유한 친환경 도시로서 생태환경 보존에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군 단위 유일 지정… 양평군, 환경교육도시 선포
    양평

    군 단위 유일 지정… 양평군, 환경교육도시 선포 지면기사

    자연서 성장하는 도시 구축 포부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올해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된 양평군이 선포식을 갖고 '자연에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은 관내 각 기관 협력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협력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로비에서 환경교육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전진선 군수 및 관계 공무원, 황선호 군의회 의장,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 강태구 소장, 양평교육지원청 차미순 교육장 및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우수한 환경교육 기반과 실적, 계획을 보유한 지자체를 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2022년 처음 도입된 정책이다.앞서 군은 지난 9월 환경부가 선정하는 '환경교육도시'에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선정(9월4일자 9면 보도)돼 오는 2027년 말까지 전문가 상담을 비롯한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협력 기회를 얻은 바 있다.당시 환경부는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환경교육기관·단체와의 연대가 잘 이뤄진다"며 "1인당 연간 환경교육 예산도 신청 지자체 중 가장 많고 관내 환경교육 우수학교가 지정돼 있는 등 학교 환경교육도 우수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전 군수는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이어온 환경 보호 노력이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것"이라며 "친환경 농업 특구, 자전거 레저특구, 헬스투어 힐링 특구로서의 특성을 살려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최고의 환경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군 단위 지자체로는 올해 유일하게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양평군이 지난 11일 선포식을 갖고 '자연에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11.11 /양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