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포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구조물 붕괴
    사건·사고

    [포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구조물 붕괴

    25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공사현장에서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025.2.2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포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상판붕괴
    사건·사고

    [포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상판붕괴

    25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공사현장에서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025.2.2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포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상판붕괴
    사건·사고

    [포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상판붕괴

    25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공사현장에서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025.2.2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포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구조물 붕괴
    사건·사고

    [포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구조물 붕괴

    25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공사현장에서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025.2.2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3보] 천안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3명 사망·5명 부상 추정”
    사건·사고

    [3보] 천안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3명 사망·5명 부상 추정”

    25일 오전 9시50분께 천안 서북구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이 무너져 작업자 8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이 사고로 인해 교량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8명이 깔리면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천안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교량 연결공사 작업 중 교량을 떠받치던 철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당시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물을 올리는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우려로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 [사고영상]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당시 순간
    사건·사고

    [사고영상]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당시 순간

    경인일보가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공사 중 교각 구조물이 붕괴되는 모습을 확보했다. 25일 오전 9시 49분께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안성∼용인 구간 공사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차량 후면 블랙박스로 포착된 교각은 갑작스럽게 힘 없이 두 쪽으로 갈려져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현재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사고 지점은 충남 천안과 경기도 안성의 경계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발생 우려로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

  • [2보] 천안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작업자 8명 매몰 추정”
    사건·사고

    [2보] 천안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작업자 8명 매몰 추정”

    25일 오전 9시50분께 천안 서북구 입장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공사 중 구조물이 붕괴돼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현재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사고 지점은 충남 천안과 경기도 안성의 경계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발생 우려로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현장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청은 이번 붕괴사고 관련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 [속보]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서 교량 붕괴…“인명피해 확인 중”
    사건·사고

    [속보]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서 교량 붕괴…“인명피해 확인 중”

    소방당국 “인명피해 확인 중”

  • 사건·사고

    수원 숙지공원 삼거리 상수도관 파손… 주변 도로 통제

    25일 오전 6시10분께 수원시 팔달구 숙지공원 삼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나 도로 일부가 통제됐다. 이 사고로 파손된 상수도관에서 물이 치솟아 한때 주변 도로가 침수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지자체는 사고 수습을 위해 숙지공원 삼거리 왕복 6차로 약 700m 구간에서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배수 작업을 위해 인근 화산지하차도 양방향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이날 수원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상수도관 복구 공사로 화산지하차도-스타필드 양방향 도로 통제 중”이라며 “주변 도로

  • 경기도·도의회

    환경오염 첨단감시장비 명칭 공모 ‘1등 50만원’ 지면기사

    道,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 창의적 아이디어 누구나 참여 독려 경기도는 ‘첨단감시장비 활용 과학적 환경관리체계(가칭)’의 정식 명칭을 다음달 14일까지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9월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관리를 위해 산업단지 대기오염을 24시간 감시하는 스캐닝 라이다(레이저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30분 이내로 미세먼지 측정), 대기오염원 측정 및 열화상 카메라 드론, 환경오염물질 정보관리 종합상황실 구축 등 첨단감시장비를 도입했다. 해당 장비들은 현재 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대기 오염원을 감시하고 있다. 명칭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