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리셋(RESET)한 인천 유나이티드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리셋(RESET)한 인천 유나이티드 지면기사

    1년만의 승격 준비, 사령탑·대표이사 교체 떡국떡 전달하려 태국 전지훈련 캠프 방문 90분 강도 높은 훈련 속 ‘선수단 열정’ 확인 ‘할 수 있어. 인천!’ 응원구호 되뇌는 요즘 올해 두 번째 달로 접어들었다. 팀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2(2부)에서 2025시즌을 치르는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는 3일부터 경남 남해로 장소를 옮겨 제2차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오는 22일에 있을 리그 개막을 준비하는 것이다.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에 자리하며 K리그2(2부)로 강등한 인천은 1년만의 승격을 목표로 내걸고 절치부심 중이다. 승

  • 탄핵 정국, 경기도 후폭풍 다뤄 유의미… 가족돌봄청년 지원 후속보도 기대
    사설

    탄핵 정국, 경기도 후폭풍 다뤄 유의미… 가족돌봄청년 지원 후속보도 기대 지면기사

    경인일보 독자위 12월 모니터링 요지 비상계엄 사태 ‘디지털 호외’ 시도 인상적 ‘정쟁’으로 본 양비론 시각엔 비판 목소리 日 사례로 본 노인면허 반납 이후 추적 호평 경인일보는 지난 13일 수원시 팔달구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보도됐던 기사들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황의갑(경기대 교수) 위원장을 비롯해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위원 등 3명이 참석했다. 문점애(전 화성금곡초 교장) 김명하(안산대 유아교육과 교수), 김민준 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냈

  • 미스터 달팽이(이공명)
    만화

    미스터 달팽이(이공명) 지면기사

  • [참성단] 로또 판매 신기록
    참성단

    [참성단] 로또 판매 신기록 지면기사

    “복 많이 받으세요.” 복(福)을 나누는 덕담의 민족답게 복권(福券)은 오래전 생활 속에 자리 잡았다. 복권의 개념은 조선 후기 ‘계’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산통계(算筒契)는 계원들의 수효대로 표기한 알을 통 속에 넣고 돌려 밖으로 빠져나온 알로 당첨자를 정했다. 일정한 계전을 내고 뽑힌 계원이 다액의 할증금을 받았다. 번호표를 100명에게 나눠주고 추첨하는 방식인 ‘작백계(作百契)’도 인기였다. 해방 이후 최초의 공식 복권은 ‘올림픽 복권’이다. 1947년 대한올림픽위원회가 이듬해 열릴 제14회 런던올림픽 참가경비 마련을

  • [with+] 낙락장송의 죽음과…
    칼럼

    [with+] 낙락장송의 죽음과… 지면기사

    첫눈의 환호성, 재난 될 줄 미처 몰라 나무 명줄 끊으려 하는 계엄군 같아 허약해져가는 숲의 모습 걱정스러워 막무가내 국헌문란 언제까지 지켜보나 과정 중요하단 말로 스스로를 달래 날이 풀리면서 슬슬 산에나 가보자는 심정으로 며칠 전 청계산에 올랐다. 해의 방향이 겨울과는 확연히 다르다. 햇볕도 양광하다.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 무렵 같다. 벌써 오래 전에 하천변의 버드나무는 은은한 푸른 빛을 뿜어 올리기 시작했다. 요즘 산에 가본 분들은 알 것이다. 얼마나 처참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는지. 산 초입에 절반이 뚝 꺾인 소나무가 길을

  • [기고] 구(舊) 인천시립박물관 부지를 연수구민 문화공간으로
    칼럼

    [기고] 구(舊) 인천시립박물관 부지를 연수구민 문화공간으로 지면기사

    뮤지엄파크 등 문화 인프라 구축 시민 모두가 환영할 만할 프로젝트 구민 43만명 평균 연령 41세임에도 과학관이 하나도 없는 슬픈 현실 박물관 부지 활용 방안 고민할 때 이달 초 열린 인천 새얼문화재단의 새얼아침대화와 인천경영포럼의 조찬강연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같은 큰 도시에 시립미술관조차 없다”며 지난해 말 국립해양박물관과 그 이전의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에 대해 피력했다. 또한 뮤지엄파크 건립 진행에 대해 설명하면서 “2025년에는 문화·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해 인천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창조 도시가 되겠다”고 강조

  • 발빠른 청년층 시국 토론회 ‘호평’… 북성포구 악취문제 해소 다뤄주길
    칼럼

    발빠른 청년층 시국 토론회 ‘호평’… 북성포구 악취문제 해소 다뤄주길 지면기사

    경인일보 독자위 12월 모니터링 요지 계엄·탄핵 여파 불구 필수 현안 놓치지 않아 디지털교과서·역차별 등 굵직한 문제 되짚어 부동산 관련 고충겪는 시민들에 대안 제시를 경인일보 인천본사 ‘12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23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 독자위원장과 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이 자리했고, 고헌영(안국노무법인 대표)·윤용신(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수석부지부장) 독자위원은 처음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 지난 한 달을 뒤덮은 현안은

  • [경인만평] 반어법??
    만평

    [경인만평] 반어법?? 지면기사

  • [노트북] 배려가 아닌 일상이 되는 사회
    노트북

    [노트북] 배려가 아닌 일상이 되는 사회 지면기사

    지난주 어느 점심시간, 주요 기관들의 새 소식 중 놓친 것은 없는지 훑어보던 중 반가운 자료를 본 적이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내 주요 상조산업협회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상조 매뉴얼 마련을 권고했다는 내용이었다. 시각장애인이 상조 상품 내용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인데, 최근 사회 변화에 따라 상조 산업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이 소식이 눈에 띈 이유는 지난해 말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 기획 취재를 위해 여러 시각장애인을 만난 경험이 있어서였다. 세상과 소통을 이어가고자 복지관에서

  • [사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거는 기대와 과제
    사설

    [사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거는 기대와 과제 지면기사

    마침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 지난 23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이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 추진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까지 총연장 15.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지하에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3천780억원이다. 인천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확정을 크게 환영하며 시민의 바람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기를 희망한다.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으로 도로를 지상과 지하로 이중화해 도로